타르
link  서영호   2021-07-22
타르색소는 채소 절임이나 생강절임등의 절임 이외에도 과자빵과 초콜릿,사탕,젤리빈,술안주,청량음료등 수많은 음식에 사용되고 있다.
이색소의 특징은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아 색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연계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화학합성물질이라 미생물이나 자외선에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일단 체내에 들어가면거의 분해되지 않고 이물질이 되어 몸속을 떠돈다.
게다가 화학구조 때문에 발암성이나 최기형성이 의심되는 것도 있다.
실제로 한때 첨가물로 사용이 허가되었지만 이후 발암성이 있다는등의 사유로 사용금지된것이 적색1호와 황색 3호 자색 1호등 전부 18품목에 이른다,
현재 첨가물로서 사용이 허가된 타르 색소 역시 앞으로 사용이 금지될 가능이 높다.
식품의 원료는 잔부 자연계에서얻은 것이다.
토양속의 성분이나 물 그리고 태양에너지를 통해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등 다양한 성분이 만들어지며 인간은 그것을 식품으로 먹어 영약분을 흡수함으로서 몸을 만들고 유지한다.
그런데 타르 색소 처럼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화학합성물질은 영양분이 되지 않고 단순한 이물질로서 몸속을 떠돈다.
그리고 각 장기나 조직의 세포 나아가 세포의 유전자까지 손상을 입힐수 있는 것이다.
어쩌먼 타르색소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으면서 환경속에서 몸속에서도 분해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플라스틱과 같은 존재라고 할수 있다,
따라서 타르색소를 섞는다는 것은 어쩌면 프라스틱을 섞는것과 마찬가지 일지도 모른다.
각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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